사춘기라서 그런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어떤것을 하기위해 크고 있나?"
참 저렇게 가끔식 생각나면 엄청 고뇌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참 유치뽕짝트로트
가 따로 없군요.
음....나에게 무언가 재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평범한 사람은 너무 슬픕니다.
그리고 혹시 고무림에 내가 생각하기에는 난 조각미남이다.(물론 못생겨도 상관 없습니다.인터넷은 스스로 공개하지 않는한 아무도 모르기 때문.) 전조협(전국조각미남협회)
을 금란지회에 만들어...여러 무협 미남들을 코스프레 쿨럭....물론 회장은 접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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