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해요!!! 근악 연참 금강님과하면...잘하면이길수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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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말입니다. 질것을 알더라도 승부해야 할때가 있는겁니다. 죽으로 갈것을 알더라도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무사의길...작가의길... 비슷하지 않습니까?? 박신호님 ....비겁자~~~슝슝 건필하세요~^^
박신호님 하셔야되욧 ㅠ_ㅠ 울고있는 저를위해서라도
하세요!! 하세요!! 수담옥님이랑요 삼류님이랑요 이영신님이랑요 무악님이랑요 설봉님이랑요 초우님! 이분들 꼭 끼워서요 해주세요 ^_^!!!
흠.. 아주 안타까운 글이군요.. 죽어도 않된다니요.. 죽으면 그만인것을... ㅡㅡ 연참은 독자의 희망입니다.. 우헬헬^^
맞아요....^^ 금강님 되도록이면 월인님, 석진님, 수오님, 등등 많이 끌여들여주세요.^^
그러고보니 신호님께서 정담에 글 남기는것 처음본다....^^;
쿨럭쿨럭-_-;; 독자는 원해요!
흥! 남자가 깡이 없어서야...(퍽!)
작전명 : 승리자가 되는 길. 작전 내용 : 일단 다 시작할때 갑자기 핑계를 대고 잠깐 빠진다. 이미 시작했으니 연참내기는 이어질 것이고.. 그 사이 하루 혹은 이틀을 꼬박 새워 비축분을 마련한다. 그리고 눈에 불을 켜고 올리고 쓰고 비축분 만들고... 위 3가지 행동을 반복한다... 결국 먼저 비축분을 만들어 체력을 아낀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두둥.....ㅡ_ㅡ;;;;;;;;;
몽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내기에 응하세요. 설마 지더라도 등짝을 내미기야 하겠습니까?^^
금강님과 신호님 석진님 뭐 그정도면... 승부는 비슷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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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님은...아무래도...꼴찌..일것같습니다.. 그렇습니다 ;;;;
걍 하지 그랫수..ㅡ ㅡ; 열흘에 한번 연참내기라고 하고..할할..ㅡ ㅡ;
현실적인게 가장 현명한 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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