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강님과 통화하던 중 갑자기
금강님 왈.
"연재내기 할까?"
나는 당연히 이렇게 대답했다.
"안 됩니다."
나는 죽어도 매일연재 할 수 없다. 그러나 금강님은 집요했다.
"하자. 이왕이면 몇 사람 더 꼬셔서..."
"죽어도 안 됩니다."
당연하지 않은가. 질게 뻔한 승부를 하는 것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금강님과 통화하던 중 갑자기
금강님 왈.
"연재내기 할까?"
나는 당연히 이렇게 대답했다.
"안 됩니다."
나는 죽어도 매일연재 할 수 없다. 그러나 금강님은 집요했다.
"하자. 이왕이면 몇 사람 더 꼬셔서..."
"죽어도 안 됩니다."
당연하지 않은가. 질게 뻔한 승부를 하는 것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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