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10 17:03
    No. 1

    고3이시라면 힘든 시기. 힘든 상황이지요.
    무얼 해도 그 근원적인 공허함은 그대로지요.당분간은....
    힘겨워도 마지막 시간까지 모든 잡념을 잊으시고
    하고자 하는 것에 몰두하십시오.
    아마...강한 과목들 보다는 약한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파셔야 할듯...
    시험이 끝나고나면 나아 질 겁니다.
    그때까지 흔들리지 마시길...
    심마의 근원은 상상에서 옵니다.
    그저 고요한 마음으로 매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0 17:07
    No. 2

    박현님..말씀..고맙습니다...저도 제가 깨닫고 조용히 공부만 했으면 하는군요..-_- 제생각엔 설마하는데 혹시나 아직까지 사춘기!? 설마 아니겠쬬 -_-이런 생각을 전 중2때부터 해온것 같습니다만..쿨럭..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10 19:14
    No. 3

    ㅎㅎㅎ
    모 아리따운 분과의 만남 역시 두근거리는 심마의 하나일수도..ㅎㅎㅎ
    사춘기까지는 몰라도 살면서 그런 낯설은 공허함은 몇 번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흔들리면....남자가 아니죠.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0 20:30
    No. 4

    저도 고3입니다......힘네십쇼........(난 뭐지???....)
    NOW LOADING............
    ........자기 합리화 중............
    ============----------------------- 3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10 21:06
    No. 5

    췌...그러면서 놀러나갔다 이거~지...췌..췌이..
    잘~ 놀다 오라구...내 몫까지...-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