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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3 17:26
    No. 1

    2003년 9월 3일 수요일..

    말을 낮추었던 이유는.. 저 자신 스스로에게 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얼굴을 찌뿌리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말 그대로.. 이 글을 읽는 분이 아니라, 저 스스로한테 하는 것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03 17:26
    No. 2

    저도 자기전에 여러 생각을 하죠..

    거의 매일...

    물론 죽음도 생각을 해봤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한궤도가 되더군요.. @.@

    잠자는것이 죽는연습이라고 우리 사회선생님인가 해주셨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3 17:28
    No. 3

    저는 죽는 것을 생각하다, 내가 왜 살아있는 지 생각하고 세상은 왜있고, 지구는 왜있고, 우주는 왜있는지 생각합니다.

    답은 없습니다. 겪어봐야 알 듯..(겪어보고 싶단 말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개고기
    작성일
    03.09.03 17:36
    No. 4

    면도칼 꽁짜로 빌려드립니다. 아.....고맙다는 애기는 안해도 되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3 23:40
    No. 5

    나에게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있는 한.
    나의 죽음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더 나는 살아가려고 노력하나 봐요...
    다능이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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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09.04 00:25
    No. 6

    저는 죽는 순간보다 죽은 후가 더 무서울 것 같네요..
    워낙 죄를 많이 지어서, 저승에 가면 많이 혼날 것 같아서요..
    전 저승을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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