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도성, 기억의함정
이 두 분이 거의 동시에 썼습니다만....
분하게도 기억의함정님이 뒤로 밀렸습니다.
해서....
김도성님을 당첨자로 뽑고
아쉬운 기억의함정님을 아차상으로 뽑겠습니다.
아래 논란이 있는 최우님의 경우는...
두 분에 비해서 아주 조금 시간이 늦어서 지목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서버가 2대이기 때문에 서로 시간과 날짜가 엉긴 때문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 시간 이벤트는 더 이상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조금 늦은 분들께는 아쉬움을.
행운이 같이 한 분들께는 축하를.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 등을 적어서 쪽지로 보내주세요.
mo
생각지도 못한 아차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한편 아쉽게 아주 조금씩 미뤄지신 분들게 무척이나 미안스럽군요.
아무튼 고무림의 1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00시 00분 00초 이벤트에 참여하다보니 예전에 스톱워치가 달린 전자시계를 가지고 친구들과 0.00초 맞추기 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더군요. 제가 그걸 좀 잘했었답니다. --; 그 때의 순간들 처럼 모두 이 밤 짜릿한 긴장과 초조 속에서 엔터를 눌렀었겠지요. 1주년 1착 이벤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그런 짜릿한 엔터의 스릴은 고무림에선 매순간 계속 된답니다. 금띠 퍼레이드를 상상하며 연재란을 클릭할 적마다 말이죠.
당첨되지 못한 모든 분들께 연재란의 금띠들을 일착으로 클릭할 수 있는 행운이 다음 1년간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좋은 날 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금강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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