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핫! 이런 기적같은 일이.... !!

제가 되다니 정말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것이었는데...

어헉.... 지금 감격에 복받쳐서 자는 동생 때리고 난리 났습니다...(-_-;;)

크헉, 진정 감격스럽습니다. 작년 설날만해도 20여등은 했길래

이번에도 경쟁률이 치열해서 그 정도 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런 천재지변이....

p.s : 크헤헷, 이 글을 보고 있는 검선 형님을 비롯한 제가 되지 말라고 하셨던 분들

        복수우닷!! 케케켓.... (퍼퍼퍽-!)

[가영이]

도성오빠… 미워요! 몰라몰라몰라~ㅠ_ㅠ

(우웩-_-!!)

[光開土大帝]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여기 밑에 시계로 했는데...틀리군요...이상하네욧..;;

[강달봉]

어라? 최우님 아니신가 ㅋㅋ

[雪竹]

김도성님이 작가님들에게 책 한질씩 드리는게 이번 이벤트의 목적이죠?^^;; 암튼 축하드립니다.

[행운]

염장 지르는 자 떠나라!!
ㅜㅠ 부럽네여.

[소우(昭雨)]

어엇, 그러고보니.... 조금 이상하네.....;;
크흑, 그럼 그렇지.... 내가 아니었단 말인가! ㅠ_ㅠ
'억세게 재수 좋은 놈' ㅇㅔ서 다시 '억세게 재수 없는 놈.'
으로 탈바꿈 하려는가? 크흑!

[은령]

음..부럽습니다=ㅁ=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가영이]

염장 지르는 자 미워라!
김도성님, 고무림 운영진분들께 책 한질씩 사 드리는 거였죠?
부럽습니다~^^♡

[족제비]

부럽다
나도 받고 싶었는데 ㅠ.ㅠ.ㅠ

[파천러브]

아 이상해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