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도 감기몸살이라는 놈의 마수를 비켜가진 못했나 봅니다.
학교 갔다고 그런지, 오늘 비를 흠뻑 맞고 와서 그런지 지금
골이 뽀개질 듯이 아프군요....
자연치유라고 주장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내일 아침까지 버기다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야겠슴다....ㅠ_ㅠ
그래서 오늘 고 ! 무림에도 많이 못들어온....크윽....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저도 감기몸살이라는 놈의 마수를 비켜가진 못했나 봅니다.
학교 갔다고 그런지, 오늘 비를 흠뻑 맞고 와서 그런지 지금
골이 뽀개질 듯이 아프군요....
자연치유라고 주장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내일 아침까지 버기다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야겠슴다....ㅠ_ㅠ
그래서 오늘 고 ! 무림에도 많이 못들어온....크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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