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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
03.09.01 21:38
조회
580

수 많은 태클이 있었습니다.

"야.. 이 허접아. -_- 저것도 글이라고 쓰는 거냐?"

"저런 뻔한 스토리라니.. 나가 듸지라.. -_-..."

와 같은.. 태클은 아니였지만..

쿨럭.. 어쨌든..

루젼이도 다른분들처럼 연중에 들어갑니다.

사실.. 작가도 아닌 놈이 연중을 선언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만..

결국 태클에 굴복한 루젼.

왜 슬퍼지는건가요?


Comment ' 11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1 21:39
    No. 1

    영호가주님.. 전 가영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

    저에게는 버들누님 밖에 없어요. >_<

    근데.. 왜 제 연적은.. 월영님이어야 하는겁니까? ㅠ_ㅠ...

    버들누님..!!! 남자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요.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햄눈
    작성일
    03.09.01 21:44
    No. 2

    루전님, 버들이를 노린다면 진정한 연적은 남친의 존재일텐데 어이하여..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1 21:46
    No. 3

    으흐흐.. 햄눈님.. 진정한 연적이 남친의 존재라니?

    햄눈님은 아신단 말씀입니까?

    (항간에는 월영님과 버들 누님이.. 그...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소문이.. 그 소문은.. 금강님과 둔저님의 스캔들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시죠.. 저의 이빨검법으로 물리치겠습니다.

    버들누님.. 제가 달려갑니다. 음흐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햄눈
    작성일
    03.09.01 21:48
    No. 4

    아, 그러니까 버들이 남자친구 있잖아요. 남자 대 남자로서 버들이의 애인한테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출사표 던지실 때 뒤에서 국화라도 던져드리겠다는 그런 말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1 21:48
    No. 5

    구.. 국화.. (기뻐해야 하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햄눈
    작성일
    03.09.01 21:49
    No. 6

    ...일단 응원은 응원 -_-^ 인 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1 22:00
    No. 7

    저도 국화를 날려드리지요 ㅎㅎㅎ
    참, 일산 사신다면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tar★
    작성일
    03.09.01 22:04
    No. 8

    -_-a
    잘했쓰, 그만두는개 좋은겨.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1 22:32
    No. 9

    전 동백을..
    캬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01 22:44
    No. 10

    전 진달래 꽃잎을 도전장에 뿌려드릴 테니...
    즈려밟으시며 스릴감 넘치는 (?) 싸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9.02 15:28
    No. 11

    뭐...뭐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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