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결과발표!] "마눌이 기억하지 못하는 몇가지..."

우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의상 하는 말임 - 참여가 너무 저조해요! 흑흑~)

강뱅자님, 소예님, 음유시인님, 영호가주님께서는 주소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편지" 함 써서 문화상품권과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루젼군은, 공감이 좀 안가는군요. (혹여나 바리는 잊어 먹어도, 아들은....)

노기혁님은, 태클 걸기로 작정을 하셨는지? (머슴처럼은 살아도...맞고 살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참여가 너무 적어서 다음 이벤트는 고민좀 해 보겠습니다.

"퍽~"

┏━━━┓(*-ㅇ-) (인간아~ 문제가 이상했잖아!)

┃┃┃┃┣┓

┗┻┻┻┻┛

문제 난이도를 조정하든지, 이벤트 형식을 바꾸든지... (교육부 발언을 잠시 컨닝함!)

참! 글구 선물은 주소가 확인돼서 돌아오는 토욜에 발송한다면... (우편물 폭주!) 추석 끝나구나 받으실겁니다.

[아자자]

바리님 미워...ㅠ_ㅠ
제가 말한 거시기라함은 그 모든것을 포괄적으로 함축한 말인디...ㅜㅡ
당첨되신분들 축하 드립니다..^--------------^

[illusion]

공감이 안 가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_-;;;

일부러 그렇게 골랐으니까요. (바보같은 놈. -_-)

에구.. 그냥 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

[ごご바리]

"ごご바리가 생각하는 마눌이 기억하지 못하는 몇가지" 입니다!

#Best 5. 신용카드 비밀번호 한두개 (은행 심부름 가서 환장한 적이...)
#Best 4. 열쇠, 핸폰, 지갑을 둔 위치 (아침에 가끔씩 생 쑈를 합니다!)
#Best 3. 가스렌지 위에 뭘 올려놓고... (지금도 빨리 집에 가려는 이유입니다)
#Best 2. 아기 우유먹일 시간 (겪어보면 꽤 심각합니다!)
#Best 1. 자기야! 리모콘 어딨어? (거의 하루에도 몇번씩...)

[柳韓]

얼래...
언제.

@.@

[소예]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어요! (감격, 흥분, 뿌듯, 흐뭇흐뭇)

[令狐家主]

오홋! 발그레 @_@
감사합니다. ^^;;
지금 쪽지를 보내겠습니다. 히히^^

[서봉산]

으윽!
떨어졌다.
퍽!(당연하지~~~!!)
다음에는 꼭 장원해야지^^*
참 이벤트 당첨자님! 축하드립니다.

[천아]

어...?
어찌어찌 붙었군요.
뭔가 추상적으로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후훗, 아무튼 감사합니다.

[강달봉]

오홋 당첨됬군요 ^ㅁ^@ 발그레~

[淸花]

엥~~ 저도 가스불위에 올려놓은거 했는디....ㅜㅜ

상품이 무엇이건 이벤에 당첨되는건 기분좋은 일이죠..^^
당첨되신분들 좋은 추석선물이 될듯 싶군요...오프라인 편지라..
고무림에 바리님이 오프라인편지 붐을 일으키게 되는건 아닌지...
말 나온김에 저도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오프라인 편지를 써볼가 합니다
그리고보니 먼가를 정성스레 적는것도 오랫만이 될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