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5 20:51
    No. 1

    으음…

    묵혼언니, 너무 괴로워 하지 마. 토닥토닥.
    여자의 길도 의외로 행복해.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여성취향 만화도 눈치 안 보고 빌릴 수 있어서 좋아.
    길가다 사은품도 자주 받고 목욕탕에서 삶은 계란 싸 가도 뭐라고 안 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5 20:57
    No. 2

    -_-;;머리? 혹시 head를 자르셨단말?
    아 장난이에요 장난 휴우 -ㅁ-;; 꼭 칼을 드실필요는..

    저도 이발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감과
    이발하면 추한얼굴 더 추해진다는 압박감
    이 좌우 압박감에 좌우연타,+200의 데미지를 받기에
    이발하는것을 기피하는 뱅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5 21:36
    No. 3

    사진 올리세요....-_-;; (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5 21:37
    No. 4

    묵혼 누님. 저도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통한건가요? 쑥스....
    (-_- 헉 쓰고 나니 정말 묵혼님을 여자로 알고있는 것처럼 되어버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8.25 21:43
    No. 5

    ㅎㅎ 전 내일 머리하러 가는데..ㅎㅎ
    일주일뒤면..개학이라..쩝// 단정하게~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5 22:45
    No. 6

    모로코가 묵혼님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줄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5 23:41
    No. 7

    누님 왜그러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