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혼이 방금전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왔어요..지금은 학원 컴을 몰래..사용하고있는중이라...여자(?)가 마음이 변하면 머리를 자른다는데......묵혼이는 어쨰서...점점 여성화되어가고 있는가요???누구 저의 성 정체성을 가르쳐주시면 감사.....
나중에 집에가서 설거지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 묵혼이....아 아..왜 이런다냐???
묵혼아 약 먹을 시간이다.....어 알았어....-_-점점 미쳐가는 묵혼이....-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묵혼이 방금전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왔어요..지금은 학원 컴을 몰래..사용하고있는중이라...여자(?)가 마음이 변하면 머리를 자른다는데......묵혼이는 어쨰서...점점 여성화되어가고 있는가요???누구 저의 성 정체성을 가르쳐주시면 감사.....
나중에 집에가서 설거지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 묵혼이....아 아..왜 이런다냐???
묵혼아 약 먹을 시간이다.....어 알았어....-_-점점 미쳐가는 묵혼이....-_-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