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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08.26 01:13
    No. 1

    클날뻔 했습니다. 아까 일을 경험삼아 복사 해두기 안했으면 또 글 날릴뻔했네요-_-;;;; 다행-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6 02:53
    No. 2

    ^^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풍
    작성일
    03.08.26 03:13
    No. 3

    후와~-_-;;쩝...
    그러니...특별한 소질이나..자금...뭐..기타 아이디어가 없으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란소리죠..?
    인생은 짧은 지언데...시험이란 난관에 부딪혀 나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다니 ... 대학이 인생의 명함이요... 실적이 생활은 안정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26 03:55
    No. 4

    1부에서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으니..
    2부에선 과연...?
    결국... 아무 능력도, 재능도 없는 놈은 죽어라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군요.
    잘난것도 없는놈이 학벌까지 나쁘다면...
    어릴적 꿈꾸던 멋진 생활과 이쁜 마눌은 날아가 버리니...
    오늘 아침에 개학이니 개학날부터 독서실을 끊어야 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赫章(혁장)
    작성일
    03.08.26 11:15
    No. 5

    캬....정말 맞는 말 하시네요....대학.....솔직히 무협소설의
    주인공 처럼 엄청난 능력이 있다면...필요 없죠......
    하지만......무협소설에 나오는 어정쩡한 엑스트라처럼
    돈없고 능력 없다면....학벌이 다 입니다..
    쩝..솔직히 저도 고딩때는 대학이 뭔 필요 있어!! 하고
    생각했지만 막상 수능치고 지금 이렇게 대학와서 8개월정도
    놈팽이처럼 지내다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생각같아선 집안 형편만 되면 이제부터라도 공부 다시 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갈까하고 생각도 했지요..
    .(^^;;물론 될지는 모르지만)
    요새 지방대는 아예 대기업에서 원서자체를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걱정입니다..제가 이제 1학년인데..군대 갔다와서 3년동안 공부하고
    나면 27살될 것인데...에효...그 때 취직을 할 수 있을 런지...쩝
    아직 좋은대학 가실 기회있으신분은 어여어여 선생님말 잘듣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진짜 1년차이....엄청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리
    작성일
    03.08.26 16:31
    No. 6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군요. part 2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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