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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28 14:32
    No. 1

    맞다..체팅방에서 웃는 표정을 본 기억이 없다...

    무감증(無感症)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8 14:35
    No. 2

    아자자님이 최대한 눈을 크게 뜨셔도 ㅡㅡ인 것을...
    동도들이여 오해하지 마세요.
    눈은 작지만 마음은 바다같은 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28 14:37
    No. 3

    ^---^ㅣ익
    이것두 있는데요?
    원래는 내꺼인데....
    아자자님께서 뚱쳐가서요..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28 14:42
    No. 4

    전 그표정은 거의
    보지 못했다는...
    솔직히 제가
    본거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28 14:47
    No. 5

    나는 아다다님.. 번쩍신공이 더 무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28 14:54
    No. 6

    헐...아다다님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8 14:59
    No. 7

    번쩍신공이라면 .... ㅡㅡ++ <- 이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8 14:59
    No. 8

    아니면....ㅡ+ㅡ....이건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28 18:09
    No. 9

    번쩍 신공은..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신공으로써...
    일명..나두(裸頭)신공.. 혹은 무모(無毛)신공이라 불리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8 18:20
    No. 10

    ^---^ㅣ익...저..눈작아요...
    글구..아직 종자 많이 남아 았어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8 18:35
    No. 11

    종자가 많이....허걱!
    노익장 이군여...ㅡㅡ
    형수님이 기뻐하시겠슴다........................................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8 18:50
    No. 12

    머리카락 종자를 말함인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28 19:13
    No. 13

    꼬부랑 종자는 겨드랑이로 보낼수는 있어도,
    머리로 옮겨 심기엔 부적합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추마
    작성일
    02.12.28 19:40
    No. 14

    꺄하하하하....^^ 넘 재밌다....
    너무 웃어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함다...
    재밌네여... 앞으로도 많이 웃겨 주세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28 20:11
    No. 15

    나는 눈이 크니까는 ㅇ.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삽지리
    작성일
    02.12.28 23:30
    No. 16

    제게 아자자형님으로부터 두통의 쪽지가 왔습니다.
    그 쪽지의 제목에 남겨진 말은...\" ^^ \" ,\" ㅡㅡ \" 이 두개입니다.
    제가 여러분께드리고픈말은 형님은 ^^ <--이표현도 가..끔씩은..
    쓴다는 것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8 23:44
    No. 17

    하하
    ㅡㅡ 이거 겹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29 01:36
    No. 18

    - - 는 다시마로인지 머시마로인지하는
    그 엽기 토깽이 누깔입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9 03:18
    No. 19

    귀엽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9 09:56
    No. 20

    엥...귀엽다로라....ㅡㅡ\"
    흐흐흐 우리 딸내미가 보면 뒤집어 지겟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37
    No. 2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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