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연재작가에 관하 글만 가능한데.. 좀더 쓰셔서. 감비란으로 가시면 어떨까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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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외공 & 내공 이라면.. 다른 분들이 완결권에서 실망하신 작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테니 한번 주의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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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내공... 완결권만 허접하게 끝났지, 그 전에는 그럭저럭 볼 만 했다는..
이곳에 올리시면 안될듯합니다. 강호정담이나 강상/비평란 쪽에 올려주세요. 외공&내공... 1권부터 재미없더군요. 문체도 문체지만.. 음...
지현님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군요.^^
완결이 허접하게 끝난 이유가 작가분께서 부득불 군대를 가게 되셔서 연재를 빨리 종결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호흡법은 진기를 유도하는 방법을 뜻하는거 같고, 이미 소운의 몸안에는 -0- 당 아저씨가 남긴 선천진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일지도 모르죠.
그 때에만 흥미로운 작품인 듯 하네요. 지금이야 워낙에 기발한 작품들이 많아서.
내공 외공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1부는 정말 제대로 였습니다. 20대 무협작가 그것도 데뷔 작품에서 이 것보다 훌륭한 무협을 쓰신 분은 그 당시에는 초일의 백준님이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색체를 끝까지 끌고간 좋은 작품이라 생각됍니다.
음...외공 내공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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