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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23 19:43
    No. 1

    오.. 멋지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3 19:47
    No. 2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깁니다. 다시 봐도 어머니의 사랑이 굉장하군요.

    항상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

    -_-... 솔직히 월급이 사랑? 말이 사랑이지.

    자식들이 항상 어머니께 사랑을 드립니까? 그럴 리 없습니다.

    속이나 썩이는 거지. -_-...

    결국 이건 말 그대로 무보수. 한푼도 받지않고 봉사하시는 것에 다름 없습니다.

    ㅠ_ㅠ... 아아.. 엄니!! 제가 어깨 주무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3 20:34
    No. 3

    -_-;;제가 엄마에게 하는거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제 나이 이제 17살 이제 엄마라 카지말고
    어머니라 캐야되는데 웬지 쑥스러워서...긁적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3.08.23 20:46
    No. 4

    재미있으면서도 눈물이 훌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협지기
    작성일
    03.08.23 21:33
    No. 5

    아...c8난 왜 어머니 예기만 나오면 눈에서 땀이 나오려구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24 01:50
    No. 6

    감동이네요... 나도 잘해드려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4 13:06
    No. 7

    할줄아는게 어깨나 주므르는것 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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