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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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깁니다. 다시 봐도 어머니의 사랑이 굉장하군요. 항상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 -_-... 솔직히 월급이 사랑? 말이 사랑이지. 자식들이 항상 어머니께 사랑을 드립니까? 그럴 리 없습니다. 속이나 썩이는 거지. -_-... 결국 이건 말 그대로 무보수. 한푼도 받지않고 봉사하시는 것에 다름 없습니다. ㅠ_ㅠ... 아아.. 엄니!! 제가 어깨 주무르러 갑니다!!
-_-;;제가 엄마에게 하는거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제 나이 이제 17살 이제 엄마라 카지말고 어머니라 캐야되는데 웬지 쑥스러워서...긁적긁적
재미있으면서도 눈물이 훌쩍..
아...c8난 왜 어머니 예기만 나오면 눈에서 땀이 나오려구 하지
감동이네요... 나도 잘해드려야 하는데...
할줄아는게 어깨나 주므르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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