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이번에 글로 두번째 뵙습니다...(__) (사실은 이전에 아뒤만 몇번 뵌 기억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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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정말 반갑습니다. 왠지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시 찾은 방랑자의 회상같은 느낌이 드네요. 약간 쓸쓸하기고 하고, 왠지모를 낭만에 미소짓기도 하고, 아주 가벼운 한숨같은 것도 나오고... 난쏘공님... 마음만은...이제 그 예전으로 돌아오신 건가요?
난쏘공님.. 저 기억하시려나.. 용소야입니다. 예전에 게시판으로나마 몇번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전역을 하고 난뒤.. 어디 계신지 몰랐답니다.. ㅡ,.ㅡ;; ㅎㅎㅎ 386은 아직도 운영이 잘되고 있으니 한번 놀러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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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쏘공이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라 생각했는데..... 난장판에 쏘아 올린 공갈탄이군요....음...닉 멋지네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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