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레이엄 헨콕이라는 사람이 쓴 '신의 지문'에 보면 마야 문명은 인류 멸망을 2012년 12월 23일로 보고 있습니다. 꽤 그럴듯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책이라 많은 분들이 보셨겟지만 - 주로 중앙 아메리카 주위의 여러 불가사의한 일들을 적은 - 뭐 그런 류의 예언이 꽤 있다는.... 너무 빠지지는 말고 현실에 충실하자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항상 준비하는 자세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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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에 보면 2014년에 한반도가 통일이 될것이라고 의역되어지던데... 여기서는 2006년에서 2007년 까지라니 어쨋든 무엇이 더 신묘한지는 시간이 지나보아야만..
이글을 보니 무섭군요...
2004...미국대통령이 죽는다니..부시라면 괜찮을듯...
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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