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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22 04:06
    No. 1

    무협을 보다가
    아는 한자 나오면-반갑다~(아주가끔..;;;)
    모르는 한자-그러나 별 신경 안써도 되겠다...싶으면 그냥 그림인가 부다..
    모르는 한자2-궁금하다! 옥편이여 어딨는가...ㅡㅡ;

    무협에서 배우는 한자도 상당수인것 같고
    무협을 통해서 내가 공부하게 되는 한자도 상당수 인것 같습니다
    만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08.22 04:14
    No. 2

    흐음, 무협을 읽고, 쓰기까지 하니까 한문을 보는 실력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에, 물론 쓰기는 못하지요.(펑.) 무협도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문 선생님도 말씀하시지요. 무협은 한문공부하기에 매우 좋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령가
    작성일
    03.08.22 08:17
    No. 3

    처음엔 하나도 몰랐지만....
    두번째 권부터 무공 이름 한자 뜻이 모두 보이기 시작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22 09:09
    No. 4

    이제는 한자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저보다 한자 많이 아는 사람이 제 주변에는 없더라는~~~
    문제는 쓸 줄은 모른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뚜띠
    작성일
    03.08.22 10:10
    No. 5

    에고.. 그런 문제가 있네요.. 읽을줄만 알고 쓸줄은 모르는..
    그러고 보니 저도 그렇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8.22 11:12
    No. 6

    예전 무협을 보며 한자뜻을 알기위해 옥편을 뒤져보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무협 때문에 한문시험은 항상 사위권(?) 이었는데요..ㅎㅎ..-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8.22 11:13
    No. 7

    그나마 요즘은 신문에도 한자가 잘 안나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b3**
    작성일
    03.08.22 11:13
    No. 8

    흠... 난쏘공 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헐~
    그렇지요, 저 역시도 무협을 보면서 한문은 전교톱이었답니다 ^^
    그래서 중학교때 한문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토론도 했었다는 전설도 있지요

    그리고, 난쏘공 님 요즘 가끔 보이셔서 반갑습니다
    물론 절 잘모르시겠지만 난쏘공 님이야 이 바닥에서 유명 짜~ 한 분이시라 후후
    (사실 절 알지도 못하는 분께 괜히 친한척 하는거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 )
    마지막으로, 친한척 한김에 "이제 이빨은 괜찮으십니까?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22 11:29
    No. 9

    난쏘공?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맞습니까???
    (혹시 그 책을 쓰신 작가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2 13:08
    No. 10

    가끔씩 아는 한자나오면 왜캐 반가운지 -_-

    그리고 난쏘공은 우리 고등부반 이름인데 난쟁이가 쏘아올린 공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8.22 13:26
    No. 11

    본인의 고백에 의하면, '난장판에 쏘아올린 공갈탄' 이라시더군요^^
    술을 좋아하시고, 취하면 너그러워지고, 낮게 울리는 목소리가 일품이시랍니다.
    어느 겨울엔가..멋진 바바리 코트를 입고나와 자랑하듯, 쑥쓰러워하듯 '이게 바바리예요' 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못 뵈었는데...몸이 편찮으시다고 하셨는데...그리고...조금은 빡빡한 삶이신 것도 같았는데...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8.22 15:06
    No. 1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거 우리 시험에 나왔는데...

    이책이 베스트 셀러 였다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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