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home.naver.com/saynature/교통사고.jpg
ps.ㅋㅋㅋ 한3-4일동안 잠수타고와서 한다는짓이 공적질이라니;;;
집안에 친척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평소에 조용한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하고 오늘 물놀이 갔다왔습니다.
진정 생활의 발견이라고 해야하나... 동두천으로 이사와서 처음 시내에
나갔을때 느꼈던 감정은 "우와~ 여기도 있을껀 다있구나;;;"
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중랑구 면목동에 살았을땐 강변cgv도 가까웠고
집은 꾸려도 생활하기는 좋았는데... 그래도 여기는 발전이 다되지않은
만큼 주위에 얼마 않나가면 깨끗한 물가들도 많고... 그런데로 좋더군요.
사실은 엄청 가기싫었는데 막상 가보니 좋더군요. 아직 20살밖에 않됐는데
이렇게 어딜 다니는걸 싫어하다니... 혹 나도 많이 늙었다는 증거;;;(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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