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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초기입니다. 주도권을 놓치냐 마느냐 하는... 가장 주의를 요할 때지요. 평생 설거지 하는 수가 있습니다.
제 경우 마눌은 집에서 하루 종일 놀고(마눌의 표현에 의하면 빨래에 청소에 무척 바빴다고 합니다) 9-10시가 넘어 퇴근해서 온 저는 설거지에 청소를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집안 전통으로 십수년간 굳었지요 --;;;
그렇게 쉬면 살찐다고 하며 조금이라도 찐 부분을 찾아서 겁을 줘보세요. 마르신 마눌님이면..... 음, 님이 계속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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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설겆이를..-_-
우리 아빠는..상상도 할수없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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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진짜 귀엽네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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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 아버님도 경상도 남자이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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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기 보고 싶어요! 아기 보고 싶어요! 아기 보고 싶어요!

(아기라면 사죽을 못 씁니다. -_-....)

으아악!! 바리님이 국자로 때리신다. (왜 국자일까요? 쿠쿠쿠쿠..)

그래도 아기 보고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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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기 너무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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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당 입장에서 보면 염장이라고 보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라는 저주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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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콜라 먹이지 마십시오.
전 제 아들넘 세살인데 아직 콜라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장에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저도 제 아들넘 올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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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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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님 글은 항상 기분좋게 웃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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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리님글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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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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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너무 재밋게 사시는거 같네요~
혹시..자랑하시려고..그러시는건 아니신지..ㅎㅎ

zerone님..저희 아빠..경상도 사람맞아요..-_-
어떻게 하셨을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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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부지는 경상도 분이 아니신데도...ㅡㅡ;;;
(외려 저희 엄니께서 경상도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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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행복하시네요.............^^

계속 변치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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