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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11 10:36
    No. 1

    2003년 8월 11일..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다.

    언젠가는..

    친구의 아픔마저 내 가슴으로 덮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겠다.

    그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슬픔이 없기를.. 아픔이 없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1 10:46
    No. 2

    뭐라고 해야 할지... 흠.. 어디선가 들은이야기인데... 슬픔일이 있다해도 나중에는 그 보다 더 좋은일이 일어 난다고 한거 같은데.... 힘내세요~!!!! ^^ 그리고 친구분들께도 힘내시라고 하시고요... 하핫...~!! 본래 진짜 진정한 친구는 슬픈것과 즐거운일이 있으면 나눌줄아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친구분하고 더욱 좋은 친구관계가 되기를 빌겠습니다...(--)(__)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11 12:12
    No. 3

    17살이라...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친구라면 감당하기 힘들
    나이겠군요..

    첫번째 사연의 친구분...제 친구와 똑같은 경우의 친구군요..
    제 친구도 중학교때 아버님이 보증을 잘못 서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었죠,,그때 당시 성적도 무지 좋은 친구였는데
    집의 환경이 급속도록 변해 버리니 학교생활은 둘째치고
    성격까지 변해 버리더군요..
    많은 위로와 관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다능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두번째 사연의 친구분...가슴이 아픕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 할지...

    아무튼 한창 중요한 시점에서 친구분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다능님이 도와 주셔야 할듯 합니다!

    다능님은 제가 위로해 드릴께염...일루 오세요...토닥 토닥..쪼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11 12:12
    No. 4

    어디선가 들은이야기는 고진감래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11 14:49
    No. 5

    다능이도 그렇고
    친구분들도 그렇고
    힘들겠지만 모두들 열심히 생활하세요...
    고생끝에 복이 올거라고...믿습니다!
    (오지 않을거라 해도..내가 늘 빌어줘야지..^^내가 좀 끈질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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