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7살이라...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친구라면 감당하기 힘들
나이겠군요..
첫번째 사연의 친구분...제 친구와 똑같은 경우의 친구군요..
제 친구도 중학교때 아버님이 보증을 잘못 서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었죠,,그때 당시 성적도 무지 좋은 친구였는데
집의 환경이 급속도록 변해 버리니 학교생활은 둘째치고
성격까지 변해 버리더군요..
많은 위로와 관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다능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두번째 사연의 친구분...가슴이 아픕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 할지...
아무튼 한창 중요한 시점에서 친구분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다능님이 도와 주셔야 할듯 합니다!
다능님은 제가 위로해 드릴께염...일루 오세요...토닥 토닥..쪼옥(?)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