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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08 04:59
    No. 1

    음...그렇지만 제목이 무척 자극적....
    (퍽!)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8 05:04
    No. 2

    어, 버들 님. 마지막에 말했듯 저는 실제로 키스를 무척 좋아해요. 이상한가요?

    이런건 '능숙하다'는거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08 05:11
    No. 3

    ㅎㅎㅎ
    이상하지 않지요...자기 감정에 충실한것이 무슨 죄가...(퍽)
    근데 뭐...좋아하다 보면 자연히 능숙해지지 않을까요...:) -로운님 따라웃기라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8 06:47
    No. 4

    이런~ 이제 보니 미성년이셨군요.

    글쎄요. 저는 키스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말[言語]이라는 불완전한 수단에 대한 대안, 혹은 보조가 되겠지요. 키스라는 '그릇'은, 물론 어떤 욕구를 담을 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담기에도 아주 좋은 그릇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어디선가 '버들 누님'이란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비슷한 연배로 착각했네요.

    뭐, 평소에 인간을 나이로 재단해서 수직적인 상하관계로 나눠놓는 우리 나라 풍습을 무척 혐오하는지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8 09:00
    No. 5

    맹랑한 여고생 ㅡㅡ? 원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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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8 09:54
    No. 6

    kanon <---- 이거 게임으로 있는데... 전영령판과 18금짜리로.... 또.. 애니도 있는데...흠... 빨랑 구해서 보고싶다(애니는 전영령판임..)ㆀㅡ_-
    그리고 어렸을때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좋아한다라... 왠지 러브히나가 기억나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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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08 12:26
    No. 7

    그렇쥬
    저도 욕구를 담기보단, 뭐랄까..일종의 친밀도를 더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와서...(음?)

    아참, 근데 고시마하고 카에 하니까 알았네요...-_-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더라...(일본작가 이름은 다 똑같애 보여서..-_-;)
    흠..키스...그 감성이 가득차다 못해 철철 흘러넘쳐서 범람하는 만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08 16:42
    No. 8

    으음, 무색황황 님. 저건 18금스런 게임을 말하는게 아니고 고 파헬벨 옹의 '카논과 지그'를 말하는거였는데요 -_-a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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