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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눌이 분실로 오인해서 다시 구입한 다수의"국자"가 포장도 안뜯고 울고 있어서... "진짜"로 발송해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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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장대" (화장품 케이스로 은페시켜 놓았을꺼야!.)~!!!!
이것이 정답입니다요...(아마도.. 맞을꺼야... ㅠ_ㅠ.. 국자 받으면 퀸.오.하의 아카리나 하츠네처럼 국자 회전던지기를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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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래통" (수건과 함께 빨래통에 들어갔대니까!.)
찍어보는거지만.. -_-... 저 넷중에 하나가 나오더라도..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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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지통"

아마 다 쓴줄 알고 버렸을 거라는...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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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이 아닐까여.
착각해서 쓰고난 면봉은 안버리고 안쓴 면봉을 버린듯.
저도 가끔 냉장고에서 물꺼내마시고 컵을 냉장고로 집어넣을 때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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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지통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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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없군요..
그럼 제가 1번 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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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통에 한표... 제일 황당하잖아여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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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일듯...

그게 가장 찾기 어렵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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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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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다능군께는 국자를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그게 거기 왜 들어갔는지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길!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껴! "확" "로또"나 당첨되셔~)
＼.'*★"★*.
',*★,Lotto,★*
',"★,복*권,★"
,'*~★^o^★~*

작가님들 휴가가 아직 안끝나셨나? "N"자가 없네요.
인제 열씨미 일을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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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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