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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8.06 23:52
    No. 1

    가짜로 목사라는 타이틀만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도덕관도 갖추지 못한,
    어쩌면 몸이 불편한 이들보다 더한 불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06 23:54
    No. 2

    차라리 할렐루야의 그 가짜목사가 낮다ㅏ!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6 23:54
    No. 3

    맞습니다 맞고요!(근데 할렐루야가 뭐지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은파람
    작성일
    03.08.06 23:56
    No. 4

    목사님...힘든일입니다.

    적어도 최소 7년의 신학을 수여해야하고...여러가지 훈련기간도 있어요...

    그런데 저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크리스챤으로 부끄럽고 분합니다.

    왜 하나님을 파나...하긴...

    훗날에 두고 보면 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7 00:07
    No. 5

    저희반에도 청각 '장애우'가 있죠
    이름은 못말하겠지만 어릴때 병으로 귀가 보통사람보다
    잘 들리지 않죠. 그것때문에 친구 부모님들이
    혹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을까, 사춘기에 상처는 받지않을까
    라고 걱정 많이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언젠가 재량시간에 저랑 그 친구는 바둑반이라서
    윗층 1학년 11반교실로 가서 장기두고있는데
    그 친구 아는애가 오더니만 귀안들린다며 놀리더군요
    그러더니만 애들한테 "이 쉐리, 애인있잖아, 장애인."
    이러는데 그냥 콱 패버리고싶은 그런거 아시죠
    마음같아서는 저 실실거리는 얼굴 함쳤뿌고 싶은데
    선생님이 계셔서 참는 그 느낌, 크읔 한번만 더 그런소리해봐라
    그날은 선생님 상관없이 칠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07 00:11
    No. 6

    '믿십니까?? 믿숩니닷!!'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른다는...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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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07 00:16
    No. 7

    할렐루야 영화를 모르다니...ㅡ,ㅡ;;
    박중훈의... 그 대박난 영화...ㅡ,ㅡ;;
    그나저나 난 첨에 니가 맞았다는 줄 알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7 00:21
    No. 8

    맨슨이 이번에 한국 온다니 맨슨한테 데려가는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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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7 00:24
    No. 9

    검마오빠~ 내가 왜 맞겠어. 깨물고 늘어지지-_-+

    나도 한때는 마릴린 맨슨 팬이였는데-_-ㅋㅋ
    엽기적인 짓거리만 빼면… 노래도 꽤 재미있음. 이번에 새 뮤직비디오 보고 충격 받아서 맨슨교주 원망하게 됨-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죽구렁이
    작성일
    03.08.07 00:28
    No. 10

    오 맨슨 정말 우리 나라 오나요??
    저 맨슨 팬이죠..
    새 뮤직비디오는 못봣는데.. 예전에 중요부위만 가리 망사옷을
    입은 걸보고.. 흠 대단하군...
    했었는데..
    저런 목사들은 사지를 다 잘라서. 광화문 한복판에 매달아
    놔야 합니다.
    일벌백계.. 하는 의미에서 말이죠. 인권이라는 것도 . 인간
    같아야 인권이지 저딴 인간 같이 않은 인간의 인권은
    좀 무시해도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07 00:30
    No. 11

    저희반에도 귀가 잘안들리는 애가 있는데(장애우 수준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무리 없이 잘지냅니다. 으음...환경이 중요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3.08.07 00:38
    No. 12

    제 친척 누나(?:한살 차인데..말 틉니다..)도..
    갓난아기때 바다에 휩쓸려가 뇌에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장애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유난히 이런 기사를 보면 가슴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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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07 00:39
    No. 13

    세상엔 참 나쁜사람들 많죠...
    저번에 아동학대에 관한게 TV에 나올때는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7 09:13
    No. 1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3.08.07 14:34
    No. 15

    저도 아동학대에 대해 봤는데 정말 눈물샘이 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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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이쿠
    작성일
    03.08.07 18:01
    No. 16

    음..이런 이야기는..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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