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07 10:59
    No. 1

    뿌셔뿌셔 ㅜ.ㅜ 으윽....그 엄청난 것을 먹으셨다뇨....
    저는 한젓가락 먹고 목구멍에 꼭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느낌에 버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8.07 11:31
    No. 2

    뿌셔뿌셔를 끓이면 그렇게 먹기 힘든가요?
    아마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탓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푸른오동
    작성일
    03.08.07 12:46
    No. 3

    정말 실험정신이 대단한 님입니다..ㅠ.ㅠ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지....
    내일도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7 13:11
    No. 4

    뿌셔뿌셔를 끓여먹을 생각을 하시다니 ㅡㅡ^
    세상은 넓고 별난 님들도 넘쳐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07 13:27
    No. 5

    저번에 제가 뎃글에 적은것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자맛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그릇만 깨끗이 비우면...아마도 이틀전에 먹은 것까지 깨끗이

    게워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떡뽁이와 불고기맛도 괘안더군요...)

    그리고...부디 여러맛을 섞어 끓이지 마시오.....

    (세상하직하는 지름길이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07 13:45
    No. 6

    엇... 내일 올리려고 한게.. 불고기맛인데... 벌써 먹어보신 분이 계신다니,....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07 16:37
    No. 7

    헛.. 끓여먹지 마시오. 라는 문구를 무시하시고 끓이시다니..

    -_-.. 훌륭합니다. (으음.. 뭐가?)

    쿡쿡.. 농담이구요.

    저도 한번 끓여먹어봐야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07 17:27
    No. 8

    푸하핫;; 그걸 어찌 드셨어요-
    참, 근데 옛날에 TV에서 뿌셔뿌셔를 요리하는게 나왔었거든요.
    무슨 퓨전요리집 같은거였는데요. 뿌셔뿌셔 딸기맛이었나? 그걸 성공시키더군요; 물론 스프를 물에 푸는건 아니었지만-
    내일도 시도하시려구요? 그럼 라면 끓인 다음에 그 끓인물은 버리고,
    새로 물을 떠서 다시 물을 끓인다음에 다 읽은 면을 넣고, 스프를 넣어보세요;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요? 최소한 기름기는 빠져나갈테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