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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
03.08.06 19:49
조회
277

soul love 난 그런 사람없나???-_-

=============================================================================

가사및 독음

新 しい 日日の 始 まり 春 の 風 に 吹かれていた

아따라시이 히비노 하지마리 하루노 카제니 후까레떼이따

おれは ずいぶんと こうして 夢 の 續 きを 獨 りで 見ていた

오레와 즈이분 또 코- 시떼 유메노 쯔즈키오 히또리데 미떼이따

そんな ある日の 午後に

손 나 아루히노 고고니

輕 い 出逢いは 突然 運命 めいた ものに なる

카루이 데아이와 토쯔젠 운 메이 메이타 모노니 나루

前 から 知っている 樣 な これから 全 てを 供 に する 樣 な

마에까라 싯 떼 - 루 요- 나 코레까라 스베떼오 토모니 쓰루 요- 나

豫感 を 感 じていた

요칸 오 칸 지떼이따

言葉 は 今 必要 さを なくしてる

코또바와 이마 히쯔요- 사오 나크시떼루

高 なる この 鼓動 が 聞こえてるか?

타카나루 코노 코도- 가 키코에떼루까?

ふいに 心 を 奪った 瞬 間 の あの トキメキ よりも

후이니 코코로오 우밧 따 슌 깐 노 아노 토키메키 요리모

眩 しい 程 に

마부시이 호도니

いつか 出逢う 夢 の 中 心 の ままに

이쯔까 데아우 유메노 나까 코코로노 마마니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 こうして

마찌코가레떼이따 아나타오 코- 시떼

眼 れぬ 夜 の 過ごし 方 を カラ 回 る 仕事 の 息 ぬきを

네무레누 요루노 스고시카타오 카라마와루 시고또노 이키누키오

人間 關係 の なんたるかを 生きてゆく 術 を あなたは

히또즈끼아이노 난 타 루까오 이키떼유크 스베오 아나타와

こんな おれに 示 して くれた Baby you

콘 나 오레니 시메시떼 쿠레따

誰 かの 聲 に 耳 を ふさいでた

다레까노 코에니 미미오 후사이데따

ほおづえ ついた 日日の ドアを 開けた

호오즈에 쯔이따 히비노 도아오 아케따

あの日 心 が 觸れ合う 喜 びに 生まれてくる

아노히 코코로가 후레아우 요로코비니 우마레떼쿠루

愛に とまどいながら

아이니 토마도이나가라

動 き出した 2 つの 影 は 夕映 えに 長 く

우고키다시따 후따쯔노 카게와 유- 바에니 나가쿠

さんざめく 氣持ち おさえ きれずに いる

산 자 메쿠 키모찌 오사에 키레즈니 이루

とお す あめ む なつ み

通 り過ぎる 雨 の 向こうに 夏 を 見てる

토오리스기루 아메노 무코- 니 나쯔오 미떼루

ふいに 心 を 奪った 瞬 間 の あの トキメキ よりも

후이니 코코로오 우밧 따 슌 깐 노 아노 토키메키 요리모

眩 しい 程 に

마부시이 호도니

いつか 出逢う 夢 の 中 心 の ままに

이쯔까 데아우 유메노 나까 코코로노 마마니

待ちこがれていた あなたを こうして

마찌코가레떼이따 아나타오 코- 시떼

# 해석 #

새로운 나날의 시작, 봄바람을 맞고 있는

나는 오랜동안 꿈길을 걷고 있어

그러던 어느날 오후에. . .

우연한 만남은 갑자기 운명과 같이 내게로 왔어

마치 알고 지낸듯한, 앞으로 모든것을 함께 할 듯한,

예감을 느꼈어

지금은 침묵만이 필요할 뿐

두근거리는 이 고동소리가 들리지 않니?

순간 마음을 사로 잡던 설레임보다도, 눈부실 만큼

꿈 속 마음그대로 당신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만날지. . .

잠들 수 없는 저녁시간을,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잠깐의 휴식을,

사랑의 시작이 무엇인지를, 삶의 방식을, 당신은

가르쳐 주었어, 이런 나에게. . . Baby You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던

따분한 나날의 일상을 빠져 나왔어

어느날, 서로의 마음이 닿았던 기쁨에, 처음오는 사랑에

당황하면서도

저녁 놀에 길게 움직이는 2개의 그림자

들뜬 기분, 가라앉힐 수 없어

스쳐내리는 비의 저편으로 여름이 보여

순간 마음을 사로 잡던 설레임보다도, 눈부실 만큼

꿈 속 마음그대로 당신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언제쯤 만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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