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8월 3일 일요일.. 오늘은.. 참.. 슬픈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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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좋은노래는... 내가 노래방에서 마스터한 강성의 '사랑해'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글은 전혀 슬퍼 보이지 않는데.... 설마...넷상의 다중인격자!???! 흐음....+ㅡ_ㅡ+ 노래 추천 하나 하라니 그 명을 받들고자....... 김범수의 -보고싶다- 추천하지요^^
음...슬픈날엔, 신나는 노래를 들으세요..^^ 근데 제가 아는 노래라고는..죄다 암울(?)한 분위기의 곡들 뿐인지라... 지금 추천했다간 일 나겠네^^;;(나중에, 기분 업~되어 있을때 추천해줄게요^^)
현재까지 강성의 '사랑해', '보고싶다' 들어왔습니다. -_-.. 버들누님 암울해도 좋으니 그냥 추천해주세요. 저 두 노래는.. 다 들어본 노래랍니다. (상당히 많이 들어봤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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