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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많이 들어왔던 말입니다.

오늘 네가 산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렇게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거늘..."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버들 누님이 소개해주신 노래인데요..

-_-.. 자기전에는 항상 꼭 한번씩 듣곤 한답니다.

그저 좋다고나 할까요. 하핫 .. ;;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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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노래가..안들린다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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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음악...모두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정말 좋은 글, 음악.
듣게 해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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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에 좋은 음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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