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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8.01 21:54
    No. 1

    한자로 해보시는게 어떨런지...
    답야국(踏野菊)
    한자 맞나? ㅋ
    그냥 해본소리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8.01 21:59
    No. 2

    야국은 맞는거 같은데 답 은...조금...
    밟히다, 혹은 꺾이다 란 듯의 한자를 모르니...
    (밟다.꺾다 가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8.01 22:17
    No. 3

    꺽인이나 질밟히는건 타인의 의해서
    나의 행동이 규제 되는걸 말씀하시는거지요?

    나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꺽여진것이지요...

    국화가 불쌍해요 ㅠ.ㅠ

    그냥 국화를 냅두란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01 22:23
    No. 4

    왜 하필 들국환지 -ㅅ-;;강아지풀도있고 잡초도 있고 잔디도있는데
    오히려 짓밟힌잔디는 어떠하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1 22:27
    No. 5

    멋집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8.01 22:32
    No. 6

    답(踏) 아녀요?
    짓밟히는 풀보고 답초(踏草)라 하던데
    잘못 기억하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8.01 22:43
    No. 7

    답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한자를 잘 모르지만 답설무흔이라는 경공은 눈을 밟아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그런걸로봐서는 답 은 아닌듯...

    짓밟힌들국화 라는 말을 읽거나 쓰면 왠지 아련한 슬픔이 솟구친다는...
    지금 이글을 쓰는 제 기분과도 비슷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8.01 22:48
    No. 8

    제가 졌습니다.
    마자요. 답 아녀요.
    흑흑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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