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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02 00:47
    No. 1

    오오...할렐루야!
    특차가 정말이라구요...루머가 아니라...??
    하..하하...역시 종말은 멀지 않은것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8.02 00:50
    No. 2

    오랜만이네? ^_^

    너굴아우,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았구낭..토닥토닥.

    머..대중문화라는 게 오묘하기 때문에..
    '인기'라는 건 무엇보다 큰 권력이 된다네.. - -
    그 권력은 때론 사회도 움직이지 머..;

    이 말이면 충분해.
    문군에게도. 귀여니양에게도. 너굴아우에게도. 나에게도.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네 갈 길을 가라."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단테가 젤 먼저 한 말인 듯..; (맞을꼬야.)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히 하구.
    여름이 고비니까.
    이번 방학이 너굴아우에게 중요하다는 거 잘 알고 있지?

    힘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8.02 00:56
    No. 3

    저런 문화에 열광하는 10대들을 좋아 할수가 없습니다.
    고무림에 계시는 10대 분들 백분지 일만 본받아도 저렇게들 살지는 않을텐데..
    다시금 나이를 떠나서 존경할수밖에 없는 분들이 고무림에 많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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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8.02 02:10
    No. 4

    맞습니다. 저를 본 받으십시오. 밝은 미래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2 09:19
    No. 5

    제 친구가 문군 3집을 무려 28장 가까이 샀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2 14:02
    No. 6

    절규라도 해야죠 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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