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토끼가 자는 바람에 졌다.
경상도 달팽이가 토끼에게 다가왔다.
경상도 달팽이:니 까북이한테 즌나. 우미 아깠네.
토끼:우씨~~너~~.
토끼는 화가 나서 달팽이를 차버렸다.
토끼는 3년 동안 달리기 연습을 했다.
다시 거북과 시합을 했지만 또 자는 바람에 졌다.
그때 다시 나타난 경상도 달팽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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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니가 나 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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