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넘의 신간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그리고,처음은 전부다 왜그렇게 잘 쓰는지...
진짜 짜증나서 못 보겠네요.안그래도 참을성 없는데......
나올땐 정말 빨리 나오는데...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왜 그렇게 이야기 전개가 어렵고..전부 무슨 탈 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시작하고 끝나지 않은 책들을 보는게 너무 많아서 내용도 헷갈리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정말 신경질 납니다....
그냥 날씨도 덥고 좋아하는 책들은 빨리 안 나오고 해서 함 적어봣심다....지송...더운데 화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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