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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31 23:07
    No. 1

    Gomurim 옆에 Chiljung도 넣어줘..ㅡㅠ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7.31 23:08
    No. 2

    운수대통.....ㅠㅡㅠ....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31 23:10
    No. 3

    그거 아십니까.... 가영님?
    "운수좋은 날"이란 소설이 있다는걸?
    고등학생들은 다 알겁니다...
    으으으으으으으음......
    어서 제목을 바꾸심이....
    그 소설 처음엔 굉장히 운수 좋다가
    마지막에 엄청난 비극으로 끝나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31 23:11
    No. 4

    쿨럭-ㅅ-;; 칠정오빠 점점 잠봉군화 되어가는 것 가타;; 옆에 있으면 볼을 쭈욱~ 늘여 주고 싶다는ㅠ_ㅠ!!
    (귀여운 것 너무 좋아하는 가영이^^;)

    치우천왕님도 운수대통하시길 빕니당~^0^/ 예전에 통장 던졌다는 글 읽었었는데, 지금은 어케 되셨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7.31 23:11
    No. 5

    T^T 부럽다..

    나도 상품..받고싶어~~~~~~

    글구 ..당첨된거..축하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31 23:13
    No. 6

    마황사신무님, 움… 지도 읽어봤습니다. 초등학생 책에도 나오던데^^;
    마지막에 인력거 끄는 아저씨 부인이 설렁탕도 못 먹고 돌아가셨다죠ㅠㅠ. 그치만 뭐, 아직 가영이는 설렁탕 사다 줄 남편이 없으니 이런 제목 써도 괜찮습니다. 글쩍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7.31 23:13
    No. 7

    칠정이 큰일 났군 -ㅁ-;;
    볼살이 남아날런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31 23:14
    No. 8

    반디님 쌀앙합니다~^^ 홍예담 소저분이시죠?
    지도 활동은 잘 안하지만 홍예담의 한 떨기 꽃이랍니다~^^(호박꽃;;?)
    천봉 집탐을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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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31 23:27
    No. 9

    흠...
    배고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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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3.07.31 23:36
    No. 10

    나두 받구 싶어 ㅜ.ㅜ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 ~ 부러워요 ~ ⌒⌒
    나에겐 언제나 그런 운이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8.01 00:18
    No. 11

    뭐 가영님의 의도가 염장이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보는 사람은 염장일수밖에 -_-)a;;;

    어쨋든 축하요오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8.01 00:27
    No. 12

    동생 당첨 축하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1 01:03
    No. 13

    뽀호호 ^^; 염장 절대루 아님…
    일명오빠 오랜만이얌! 말투가 점점 늙어가는 것 가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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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8.01 01:09
    No. 14

    크....난 영계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01 10:46
    No. 15

    ㅎㅎㅎ 이제 질풍노도의 시기는 끝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참새사랑▩
    작성일
    03.08.01 11:19
    No. 16

    "이년아, 말을 해, 말을! 입이 붙었어, 이 오라질년!"
    "……"
    "으응, 이것 봐, 아무말이 없네."
    "……"
    "이년아, 죽었단 말이냐, 왜 말이 없어?"
    "……"
    "으응, 또 대답이 없네, 정말 죽었나보이."
    이러다가 누운 이의 흰 창이 검은 창을 덮은, 위로 치뜬 눈을 알아보자마자,
    "이 눈깔! 이 눈깔! 왜 나를 바루 보지 못하고 천정만 바라보느냐, 응"
    하는 말끝엔 목이 메이었다. 그러자 산 사람의 눈에서 떨어진 닭똥 같은 눈물이 죽은 이의 뻣뻣한 얼굴을 어룽어룽 적시었다. 문득 김첨지는 미친 듯이 제 얼굴을 죽은 이의 얼굴에 한데 비벼대며 중얼거렸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 현진건, 운수 좋은날中-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1 11:27
    No. 17

    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8.01 23:24
    No. 18

    가영님의 글은 인기 만빵이군요..
    글을 원체 재미있게 써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몇 안되는 여성동도라서...흠...-_-;;;
    이건 질투로군...(니 나이가 몇인데 이런걸로 질투를 하냐...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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