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좋겠다^^ 언니 몫까지 열심히 널아욧...>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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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가영님 혹시 염색시킬 생각은 없으신가요??
버들언니두 참ㅠ_ㅠ;; 놀러 가는게 아니라 노동하러 가는 건데. 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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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안 캐보신 분은 모르십니다! 반 시진이 넘도로 한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허리 꾸부리고 나물 캐다가 여기 다 없어지면, 앉은 자세로 엉기적 걸어가 다른 곳에서 나물 케고… 그 자리에서 잡초나 미나리는 솎아 버려야 되고, 질긴 줄기는 따서 버리고… 건초 따는 일은 즐겁지만, 노동은 쉽지 않습니당-ㅗㅠ!
들에 놀러가는게 노동이라니... 이런, 어릴때 내 모습을 보는듯 허이..하하하 그때가..그립기만 하구만...
내껏두 따와~~^__^ 쿨럭...... 맛있는 나물을 특히..쿨럭
강하시군요....요즘 애들같지않구...ㅡㅡ;; 뭐 나도 꼬맹이긴하지만.... 황금같은 방학에 나물캐러...쿨럭..
그냥 잡초를 먹여보렴 ㅡㅡ;
ㅡㅡ;; 아파트에 있는 잡종풀을 따다가 이것저것 섞어서 먹이면...?
모락산이 어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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