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를 들었습니다.
조용히 울리는 부드러운 현악기의 음색에 음...괜찮군.
이라 생각하다가...어라? 어디서...들은듯?.?
곧 묵직한 디스토션이 시작되더군요.
근데...이것도,..들은듯?.?
가사가 알아듣기 힘들어서 가사를 열었습니다.
뭔가 내용이 담긴듯한데...지난번에 썼던것과 비슷하더군요.
다분히 10대만!!을 노린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궁금한게...왜 7옥타브가 안나오지...라는...ㅡㅡ;
4옥타브도 안나오던데요?
사실 귀가 막귀라 듣는다 해도 단번에 알순 없지만-거기...들리면 박쥐라 하신분..
너무 하십니다..ㅜㅜ-
사라 브라이트만이 4옥타브를 간신이 넘죠? -넘나든다 표현 하지만...음...
그래도...들을만은 하더군요.
근데 그게 더 경악스럽다는.
아무 느낌 없는 가사에 샘플링... 거기다 리듬의 구성이나
소리까지 다른 음악에서 가져온 느낌이 강했습니다.-아..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음...들을만 했습니다.
지금은 팝이지만 한때 락에 맛이 가 있었거든요.
근데...들을만 하더라는...
이제...저도 빠돌인가요.
그럼...그가 내는 7옥타브를 듣는 돌고래가 되는 건가요..ㅜㅜ?
무섭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더하기+++++++++++++=
제 다음번 연재가 수준 미만이라도...
돌고래라고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글이 안써져서 들어본거지 거기서 영감을 얻을 생각은 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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