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나가다가 잠시... 가죽구렁이님의 오류를 짚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바캉스를 떠나서 글을 못쓰신다는 전제는 접어두고.. 비가 오면 글을 쓴다는 부분에서 크나큰 문제점이... 쿨럭... 비가 오면... 술을 마시지 누가 글을 씁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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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우님... 아직 안 주무시고 모하세요? ^^ 저도 잠을 잤으면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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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압니까?? 비오면 술먹고. 술김에 전부다 N 뜰지도 모르죠.. 금강님 보십시오 비가 오면 쑤실지도 모르는데.. 연세가 연세니 만큼요.. 소림사에 뉴를 뛰우시는 걸 보면.. 비가 오면 비연참 신공의 극의를 깨달은 금강님도 글을 쓰신다는 단무지의 단순한 공식은 성립됩니다. 한번 해봅시다. 진인사 대천명이라 하였습니다. 하늘도 도와 주시겠죠. 비가 오든 N이뜨든 하여튼 잠은 여전히 안옵니다.
잠좀~자~압~~시다 _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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