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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8 12:47
    No. 1

    흠...이놈의 고랑이...역시...이런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세상은 혼자 살아야한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8 12:52
    No. 2

    ㅠ.ㅠ… 그치만 잠봉이는 세상을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 여린 작은 고양이…
    (저 두툼한 뱃살과 뾰족한 이빨이 안 보인단 말인가=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8 12:53
    No. 3

    ㅡ,.ㅡ;;흠... 문제가 많은걸... 흠...별로 작을꺼 같지는 않다는~~~
    쓱쓱~ 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28 12:55
    No. 4

    잠봉이가 저번에 올리신 그 고양이죠? ^^;;
    흠, 애완용이라고 해도 하루종일 보듬고, 만지고 하면 안됩니다.
    예방접종을 맞았다고 해도 조심해야죠..^^
    어느정도 활동적으로 키울려면 그냥 내버려 두고는 멀리 떨어져
    계셔보세요...주인의 품이 그리우면 뛰어서 오는데..
    운동도 되고 충성심(?)도 키우고..ㅡㅡㅋ 저희 강아지도
    그렇게 키웠답니다..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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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7.28 13:48
    No. 5

    저도 제 강아지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인데...
    제 강아지 하도 말를 듣지 않았어 3일동안 베란다에 가다놓아고
    강아지 밥도 사료만 딱 하고 나두고 더이상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하루동안만 풀려 놓았는데
    잠시 나가다 온 사이에 소파 침대 이불 기타등등 완전 쓰레기 만들어 놓았습니다.
    청소업체에 알아보니 오늘은 비가 왔어 안돼고 수요일쯤 가능하다는 대답만 들었어 지금 저는 다른데로 피난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 보다 님 고양이가 헐씬 좋습니다.
    지금 이 강아지 때문에 든 돈만 해도 벌써 100단위를 넘었습니다.
    다리 부려져서 병원비에 사료 안먹었어 고기값에 청소값에
    완전 저는 이 강아지 때문에 생활 자체가 안돼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햄눈
    작성일
    03.07.28 14:36
    No. 6

    너무 응석받아주게 되면 잠봉이..애인 안만들걸요? ㅡ.ㅡ;

    아는 고양이군과 고양이양도 주인님이 너무 좋아서 10살인데도 둘다 연애경험 0%! 그냥 마냥 주인만 따라다니는 10살 할배 나이의 고양이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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