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제 강아지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인데...
제 강아지 하도 말를 듣지 않았어 3일동안 베란다에 가다놓아고
강아지 밥도 사료만 딱 하고 나두고 더이상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하루동안만 풀려 놓았는데
잠시 나가다 온 사이에 소파 침대 이불 기타등등 완전 쓰레기 만들어 놓았습니다.
청소업체에 알아보니 오늘은 비가 왔어 안돼고 수요일쯤 가능하다는 대답만 들었어 지금 저는 다른데로 피난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 보다 님 고양이가 헐씬 좋습니다.
지금 이 강아지 때문에 든 돈만 해도 벌써 100단위를 넘었습니다.
다리 부려져서 병원비에 사료 안먹었어 고기값에 청소값에
완전 저는 이 강아지 때문에 생활 자체가 안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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