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웃어야하지만, 반가워해야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보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힘들어할테니까요.
이제는...............
이별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
젠장~~~ 소림사의 연중이 끝나면 이제 뭘로 금강님을 놀려먹지?!!!
그나저나 금강님이 소림사의 백팔나한진을 흉내낸 108연참을 하신다는 루머가 있던데......
흐음..... 대체 누가 그런 말을..........
(아, 그러고보니 옛날에 귀여운 둔저라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기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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