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그거 좋은 생각이군요.
일단찬성합니다.
그리고 모임이름에는......
음.....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진!무림인....이 어떨까 하네요.
사실 개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진정한 무림인이 될려면....
기재가 아닌 담에야 삼십대는 넘어야 제구실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인생에 있어서 삼십대에 비로소 그 인생의 중심부가
아닐까 합니다.
십대는 기반을 닦고 방황하며 이십대는 그준비가 갖추어지는 시기이고
비로소 삼십대가 되어야 진실로 인생을 제대로 맞이하고 활용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어쨌든 저의 짧은 생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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