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젼이는 오늘도 변함없이 서산에 있습니다. -_-;;
크음.. 크다지 변한게 없군요. (인생의 발전이 없는 놈이 바로 접니다. -_-)
루젼이는 천리포와 만리포에 다녀왔답니다.
이곳에는 구름도 잔뜩 끼고 종종 비도 와서..
-_-;; 수영은 못했습니다.
천리포에 가서 바다 구경을 했습니다.
바람을 맞는 일이 아주 시원하더군요. (직접 맞아보세요 쿡쿡;;)
만리포에서는 발만 담궜습니다. -_-;;
제가 미소년이면 그림이 좀 나오겠습니다만..
제가 미소년일리 없기 때문에.. 당연히..
"당장 나와! 임마!"
-_-;;;;; 크윽.. 못생긴 자는 서럽습니다.
어쨌든.. 나름대로 재밌었답니다..
헤헷 ;; 여러분들도 만리포 가보세요~ +_+~ 즐거운 휴가의 계절~ (으음.. 장마철이?)
그만 물러갑니다.. 자.. 오늘은 무슨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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