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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

작성자
Lv.1 치심
작성
03.07.27 23:07
조회
592

월야환담 채월야... 휘긴경 홍정훈님의 소설이죠?

요새 창월야도 연재중이시더군요 연재량은 적지만요..

최근에 나온 판타지중 가장 괜찮더군요

판타지라고 봐야할지는 약간 의문이긴 하지만..

하기사 요새라고 말하기도 좀 문제가 있군요

룬의아이들2부

이번주 금욜이였나 토욜에 1권이 나왔더군요

소재가 데모닉이던데

기대됩니다 시작부터 좋더군요

전민희님 의 치밀한 배경설정등이 두드러지더군요

어쨌던 부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눈물을마시는새

역시나 요새 나온 소설인지는 의문입니다만..

어쨌던 이번해에 나온 소설이니... 껴봅니다..

역시나 볼만했습니다...

새보니깐... 이렇게 3개밖에 없군요..

과연 요새 판타지계가 불황이라는걸 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우우... 판타지여..


Comment ' 9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07.27 23:22
    No. 1

    치우천왕기..도 작가 본인은 판타지라고 주장하고 계시죠 ^^
    룬 -데모닉-이 윈터러때처럼 100만부 돌파 기대해 봅니다-

    아, 달의 아이(박이수님 작) 재밌습니다. (헛;요즘꺼가 아닌가?)
    요즘 판타지 저도 님이 말씀하신 위에 세 소설과 달의아이, 피스브레이커,다크메이지..이렇게만 보고 있군요;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물량은 대량이지만..진주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7 23:27
    No. 2

    치우천왕기는 솔직히 단순한 판타지로 보기엔 너무나 아쉬운
    글입니다(^^) 환상역사소설이란 말이 어떨까요?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치심
    작성일
    03.07.27 23:30
    No. 3

    치우천왕기를 판타지로 본다면..
    당연히 껴야겠죠
    으흠..
    다크메이지나... 피스브레이커등은 제 취향이 아니여서..
    잘못보겠고요..
    달의 아이?
    흠.. 한번 책방에 가서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하루전
    작성일
    03.07.27 23:30
    No. 4

    "눈물을 마시는 새" 이 거 이영도님 작품입니다.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읽은 다음에 책 덮고 진한 여운을 느끼기를 바라는 작품을 찾는 분들은 꼭 읽어보십시요.
    서문을 보면 막상 손이 잘 안갈 듯 하지만 읽게되면 절때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7.27 23:41
    No. 5

    치우천왕기는 무협이라고 말 해도 되고, 판타지라 말해도 되지만 저는 그저 '소설' 이 한마디로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7.28 00:17
    No. 6

    저도 눈물을 마시는 새에 올인.
    작가 이영도님의 작품세계가 이제 경지에 이르신듯...
    한국 환타지문학의 대가의 경지에@_@!!
    작품성과 몰입성. 두마리 토끼를 잡으신듯한 소설입니다.
    정말로~정말로~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7.28 01:59
    No. 7

    곳 휘긴경의 발탄사가가 나옵니다.
    원츄원츄원원츄! 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夜千死.
    작성일
    03.07.28 03:34
    No. 8

    그렇습니다~ 발틴사가 정말 물건이죠!! 꼭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7.28 09:54
    No. 9

    오호.. 이영도님의 작품은 보려다 말았는데..

    당장 가서 빌려야겠군요. -_-;; 으음.. 책방으로 돌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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