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간고사 3일째
초극악난이도의 독해와
그에 필적하는 고전문학에겐
정치 96.7
세계사 97
수학 97
이렇듯 막강한 피드백을 예비해 놓았나니
전설의 '가' 공격이 아니라면
나를 쓰러뜨릴 수 없을지어다
겔겔겔겔, 올테면 와봐라. 캬캬캬캬
...=_=;;; 죽이고 싶어지죠?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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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보다 이글을 발견 했지요....
음... 여러분들 열 받는 분들은 한번 손 들어보세요.
참고로 이건 제가 쓴 글이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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