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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7.22 15:55
    No. 1

    강아지가....13Kg?
    무슨 종류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체격이군요. ^-^
    우리 개도 예전엔..사료를 일일이 입에 넣어줘야 먹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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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7.22 15:58
    No. 2

    잠봉이 = 1.2kg -_-;;
    달봉이 = 0.5k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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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7.22 16:05
    No. 3

    나 어릴때 키운던..세인트 버나드...

    아직 까지 생각납니다..

    선키가 1미터60..

    몸무게가 50여키로..ㅡㅡ;;

    무시무시한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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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22 16:10
    No. 4

    그런 강아지는 협박을 해야 됩니다...
    " 너 된장발른 목욕탕(?)속에 들어가고 잡냐..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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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2 16:47
    No. 5

    그런개는 가차없이... 패야쥐...
    옛날에 기르던...요크셔테리어..토토가 생각나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나보고 언넝 않오냐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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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7.22 16:48
    No. 6

    음... 전 이때까지 애완동물 기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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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리슈
    작성일
    03.07.22 17:24
    No. 7

    기선을... 제압 당하셨군요... 살짝(?) 두드려 주면 말 잘 듣던데;;
    해피한 생활 빨리 회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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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7.22 17:59
    No. 8

    얼마전에 티비에서 나온 방법인데요
    무언가를 잘 물어뜯는 강아지는 시선을 잠시 딴곳으로 유인한뒤
    그곳에 물파스를 발라놓으면 된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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