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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헉..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아아.. ㅠ_ㅠ 그런 슬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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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을 무협의 세계로 동참시킴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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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천마는 고사하고 대풍운연의도 없고 군림천하 신간도 없고...
아수라는 찾아볼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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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런 책방이 있는지는 상상도 못했다는...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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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방 진짜 많네요.
저희 동네로 오세요
지금 말씀하신것들 세질씩은 있습니다.
책방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가 아는 곳 만도 이근처에 10여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바리님! 그 책방앞에서 연좌시위라도 하십시요.
그런 책방이 진짜 있나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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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저희동네 책방은 묵향, 비뢰도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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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중독의 심각성을 알고 계시다면...
바로 중독시켜버리십시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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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유협님의 말씀에 한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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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풍유협님 말에 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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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카카..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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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사서 숨켜놓으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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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여자분이시니 무협중독의 시작은 가슴떨리는 로맨스가 예술인 양우생님의 명황성부터 시작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fㅡ_ㅡ;;;
중학교 때 여친 한명이 장단풍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더군요.
직효일것이라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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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행복한 가정이군요...
무협은 남녀노소 중독되기 쉬운 것이기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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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선인"께서 주신 고견을 먼저 시행 한 후
"령이"/"천풍유협" 등 여러분께서 추천하신 계책을 구체화 해서 착수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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