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책을 사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목표로 한 책은 태양바람5,6 권 하지만, 책이 날 쳐다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엄청난 양의 책을 사게 됐네요.

그 책을 보자면, 망자의검, 괴선, 태양바람, 그리고 치우천왕기 까지, 지출이 엄청 납니다. 이 책들을 다 정가로 샀다면 당연히 자금난에 허덕이게 되겠지만....

역시 할인을 해 주더군요. 그래도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60000만원 들게 45000에 사게 됐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 글을 쓴 이유는 짐작하는 대로 입니다. 뭔 이유 인지 대충 알겠지요?

모두 돈을 많이 벌어서, 책을 많이 사봅시다.

이제 제정 난에 휘말리게 됐으니...... 앞으로 어떻게 지내지?

[검우(劒友)]

짐작 못했는데요..;; 흠, 나중에 돈이 되시면 호위무사나 무상검도 사보세요..^^

[치우천왕]

윽!!!돈이없다..ㅠㅡㅠ

[투귀]

우아.. 좋으시겠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