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신이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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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무섭지광님 독신이셨단 말씀이십니까...ㅠ.ㅠ
ㅡㅡa
독신은 혼자 살기로 마음먹은사람이 독신이고요... 전 그냥 노총각입니다.....삼절님....마음 아프니 너무 그렇게 대놓고 혼자라고 하심 안되여...
노총각...-_-a; 결혼이라... 꼭해야되는건가?.... 그냥 혼자 살다 가는거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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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총각이면.. 총각이 아니라는 것인데..설마... '푸~~ 슉~~' '크~악~' 후다다닥~~( 암습을 받아 경공 전개 불가능;;;)
저도 선에 대한 압박이 ㅠ_ㅠ 처음은 저의 두배 몸집이었지요. 두번째는 얼굴이 사각이더군요. 그래도 고릴라보다는 났다생각하고 만났지요. ㅠ_ㅠ 친구가 술먹고 깽판쳐서 깨지고 ㅠ_ㅠ 세번째는 얼굴에 구멍이 보송보송하게 나셨더군요. 소개해주시던 아주머니의 눈빛이 이상하더니만 ㅠ_ㅠ 네번째는 무섭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_ㅠ 눈빛이 ㅠ_ㅠ 무섭어 다신 선 안본다고 ㅠ_ㅠ 어머니께 큰소리 땅땅 쳤는데 아 ~~~~ 선이라도 다시 볼까 생각중입니다. ㅠ_ㅠ
현재 자신의 주위에서 안되면 당연히 선은 봐야지요..... 안그럼..제 꼬라지 납니다...몇번 선보고 실패했다고 안본다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까불다가 요모양요꼬라지라는 ........연녹천님도 후회하지 마시고 잘 나갈때 선도 보고 하죠....안그럼 ,,,일년에 함 들어올까말까합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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