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부로서...

집에서 말고는 접속을 안 하리라...

다짐 했건만...-_-

학원 가기까지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쿨럭;

울 오빠헌티..멜도 써주구..흐흐흐..

으하암...

아까 떡 사먹었는데

왜 또 이리 배가 고프디야...

제가 원래 중딩때...

무시무시한 소화력을 지니고 잇엇쥬..

식당에서는 잔반통으로 통했습니다-_-;

근데 고딩된후에...

운동량도 많이 줄고 그래서 예전 소화력이 많이 사라졌나...싶더니

갑자기 부활한듯-_-;;;

삼시세끼 말고도 먹는게...으으음...ㅡㅡ;;;

아 근데 여기 피시방은 좋은게...

키보드가 많이 안 낮네요

제가 피시방 가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키보드가 넘 불편해서뤼..ㅡㅡ;

근데 여기는 편하고 좋네요...집에 있는것 못지 않다는

아아....

잡담만 하구 가는군용

아까 아침에(?), 새벽에

한건 치르고 나가서...사형대에 목을 올리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작두가 내려올 기미가 안 보이니 더...긴장되네요-_-;;;

제 평생 이렇게 흥분해보기는...ㅡㅡ;;;

아구구,

이상한 소리만 늘어놨습니다...

그럼 전 이만

30일, 울 어빠와의 데또를 기대하며...

지견 오널을 보내겠숨다...움하하

[기묘한패턴]

으윽...
버들님도 염장을 지르실줄 아네?

아아...쓸쓸한 오널이여...왜이다지도...쿠..쿨럭...

[몽훼]

커헉 드뎌 등장했군요 울오빠!!
울오빠~~저도 이말에 울마눌아 한테 속았지요..
울오빠가 짱이야 울오빠가 젤로멋잇어!!등등..

지금은 울마눌아 너 라면이나 하나 끓여오시지?
췟 그렇습니다.
행복한 사랑 ?만남 이뤄가시길~

[삼절서생]

울오빠가....혹시....나야?
후다다닥...풀썩(이쒸..아파라)...타타타탁...휘리릭~

[너굴]

좋겠군...줸장!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

(니가 왜 우냐??)

[주신검성]

흠...버들이 옵빠(?)는 고무림에 접속시키지 말게~
와서 버들이의 수많은 행적들...
(동화등 말이지;;;;)을 본다면...@_@!!!
버들아우!! 첫째도 내숭 둘째도 내숭!!쿨럭~~~~~

[신독]

음..난 검성아우의 말에 반대!
남자를 가장 잘 아는 사람덜은 남자일세.

버들아우, 필히 가입시켜서 집탐에 글올리게 하게.
우리 모두 돋보기 들고 인성과 품성을 관찰해 버들아우에게 쪽지로 수시로 전달하겠네. 음음.

아아..이제 진소백님은..'절세미남자 진소백오라버니'라는 말을 듣기 힘들겠구낭..ㅉㅉㅉ

[너굴]

결국은 집탐...ㅎ ㅏㅎ ㅏㅎ ㅏ...

[하얀나무]

버들이...^^; 좋네...

[투귀]

-_-.. 으음. 정말 사람 염장을 -0-;;

[바둑]

흥.. 두고보자..ㅡ.,ㅡ

[등로]

벌써 옛날에 소개시켜서 가입 시켜놨는데...-________-

[강달봉]

읔 염장을 ㅠ_ㅠ
17년 솔로인 나는 머다냐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