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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7.17 01:55
    No. 1

    여러번 올라온 뒷 북이라는...^^
    요즘도 그런분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7.17 01:56
    No. 2

    전 처음 보는데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7.17 01:57
    No. 3

    짝짝짝 현경고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7 02:00
    No. 4

    많이 올라왔었군요.
    제가 고3이다 보니..많은 글들을 보지 못한지라..;
    아뭏튼 정말 웃겼습니다. 공감가는 바가 많았기에...(주위에 찾아 볼 수 있는 고수들이 너무 많아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7.17 08:39
    No. 5

    거대한 뒷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7.17 10:37
    No. 6

    허,,,,137시간정도야,,,
    두달전에 우리집에 두달을 좀 넘게 있었던 친구가 있었읍니다,
    감탄,,,걱정,,,
    결국 가게 내부수리해야한다구 내보냈습니다,
    137시간 세발의 피입니다,,,
    근디 가게수리 끝났는데 그친구 다시 안오네요,,,아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거울
    작성일
    03.07.17 12:17
    No. 7

    제가 작년에 알바한 곳에서...1년 넘게 집에 안 들어가신 분이 있었죠.(정말입니다.집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_+)
    나오는 모든 온라인 게임의 베타테스터이자 ㅡㅡ;; , 레벨 노가다의 천재였죠.그 손님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가게에 많이 찾아왔죠.
    식사비,게임비 다 합치면 적게 잡아도 아마 외상값이 500만원이 넘었을 겁니다.
    결국 부모님이 어떻게 찾아 오셔서 데리고 가더군요.ㅡㅡ;;
    전국 최고는 못 되더라도 아마 부산 최고는 되지 않을지..;;
    p.s)그 당시 알바하다가 저도 게임에 엄청 빠져서 집에 한 2달 넘게 안 들어갔죠.개강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옛 생활을 못 잊고 학교는 부모님 몰래 휴학-_-;;다시 2달간 겜에 파 묻혔죠.물론 들켜서 죽을뻔 했죠.;;그때 대체 제가 왜 그랬는지..마에 끼였나 봅니다-_-;;
    근데 재미 있는 것은 그 겜방에 저 같은 사람이 꽤 많았다는 것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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