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큭... 부럽다...나는 3시에 친구네집에가서 가방산담에 소주한병 마시고 돌아와서 이렇게 컴터를 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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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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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패냐님 부럽습니다. 저도 ㅋㅐ리비안베이 가고 싶건만, 파도보다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생각도 못 합니다. 방학때는 꼭 다이어트 해야겠어요ㅠ_ㅠ;;
웅컁컁; 패냐님의 수영복 빠숀을 보고 싶다;
케리비안 베이 나한테는 너무 먼 유원지 흑 ㅜ.ㅜ
제 수영복 빠숀은...절대 봐서는 안되는 겁니다.... 봤다간 당장에 천잠사를 오밀조밀하게 꼬아 만든 편과... 전설의 금속인 현철과 금강문주께서 친히 제련하신 금강석이 혼합된.. 팬에....두들겨 맞으실 거라는...쿨럭.....
커...삼겹殺이면...세번 겹쳐 죽인 그것입니까...? 으... 요즘 겨자씨 안보이던데...ㅡㅡ;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은파람님이 호접님의 울트라 슈퍼 짱 호접마공에 당하실 용의가 있다면.. 겨자씨문의 문주로 임명해드리죠....4대문주로.....^^;;;;;;;;
팬님도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오셨군요? 재밌으셨었겠네요? =_=;; 팬님께 안부 쪽지 보내드려야 하는데.. 제가 워낙 그런쪽에.. 무덤덤한지라, ;; 쿨럭.. 앗! 파도풀이라!! 일위도강!! 등평도수!! +_+!! (바봅니다. 바보 -_-;;;)
좋으셨겠네요....부럽워요... 전 예전에 놀진 못하고 땡볕아래서 알바만 죽도록 했었는데.. 알바생들한테 가끔가다 표도 준다던데 저한테는 그런 행운이 안 오더라고요.....흑..... 기억에 남는건 모래사장 비치의자에 비키니입고^^a여자분들이 누워있으면 청소하는 척(?)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_-;;;
하~~ 부럽다는.... 비키니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퍽퍽... (@_- 하필 눈을 때리십니까..ㅜ.ㅜ) 예전에 입던 선수용 사이즈 80짜리 수영복은 이제 물건너 간듯 보입니다. *배가 장난이 아니라...(한 일년동안 허리가 2인치가 늘어서..ㅜ.ㅜ) 수영장도 이제 못가겠습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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